출근하는데 황희 폐기버스 주택 이슈긴 이슈네요.
작성자 정보
- 푸른별빛50 작성
- 작성일
본문
|
어제 마신술이 안깨서 새벽부터 버스타고 출근하는데 폐기버스주택 이야기가 나오네요. 부부로 보이는 저와 비슷한 동년배2분..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겠지만. 안그래도 전세집하나 못얻어줄까봐 힘들어 죽겠는데 민주당에선 정말 국민을 개되지로 보는지 축사로도 못쓸 폐기된버스를 개조해서 주택으로 공급한다는게 정말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저런것들도 내가낸 세금으로 월급타먹고있는 국회의원이냐는 말을 하네요. 부부가 열변 토하는거 뒷자리서 함참 듣다 먼저 내리게되서 내렸는데 저도 가진것 없는 평범보다 못한 서민아닌 서민이다보니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틀린말은 아닌거 같긴합니다. 아무리 폐기버스 깨끗하고 이쁘게 꾸민다한들 좋은 위치라면 건물이든 다른걸 짓겠지 좋은 자리에 지어줄 사람들도 아니고 폐기버스주택이라는 이미지때문에도 어쩔수 없는 상황아니라면 우리나라 특성상 바라보는 시선도.. 입싼 주둥이에서 나오는 무언이든 무시하는 발언들도.. 주변에서 쑥덕 쑥덕 될게 뻔한데 폐기버스 글세 개인적으론 글세요라는 말이 먼저 나올꺼같네요. 저도 아들 하나있고 아직 얘인이 없어서 결혼을 할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폐기버스주택 실행되고 들어간다고하면 전 좀더 깊이 생각해 보라고 하고싶네요. 아침부터 폐기버스..축사버스..말듣다보니 이게맞는건지 생각해보게되네요. 어그로 끌 생각도 분란일으키려고 쓴것도 아니니 제생각이 뎃글쓰시는 분들과 다르다면 뎃글쓰시는분 말씀이 전부 맞는거고 맞습니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