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나갔다가 이제 골짝 복귀하네요.
작성자 정보
- 행복한구름72 작성
- 작성일
본문
아무리 너라도 골짝에서는 무리일거라는 주변 의견도 좀 있었는데 어제 출장 다녀와서 확실히 알았네요.
제 골짝 가게는 지나가는 길목 손님이 없는데 사람 많이 사는 곳은 물량이 엄청나네요.
월세도 만들어야 되고 그 외에 나갈 돈은 많고 장사는 안 되서 출장 나갔는데 12시에 도착해서 밤 9시까지 쉴 틈이 없더군요.
이 형님이 혼자 일 하시는데 디스크가 터져서 상부상조로 긴급 출장 다녀왔습니다.
근대 또 직원을 쓰자니 돈 많이 주고 채용해도 그 정도의 주인 정신과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고민이 많으시네요.
무리 쌔리고 청소 끝나고 2000년대 초반 차량 필요한 부품 부번 전국 조회해봐도 재고가...
톨비 얼마 아끼려고 서울을 뚫고 골짝으로 향하는 길인데 역시나 서울은 늦은 시간에도 차가 많네요.
진짜 요즘 단돈 몇 천원에 떨면서 살다보니.
골짝 도착하니 단 두번 사용했는데 매번 터져서 두번 교환한 에어컨 장비 카플러가 도착.
개선품이라던데 뭐가 달라진건지...
갑자기 장비 터지고 부품 재고가 없어 멀리서 방문해주신 국게 회원분 재방문을 하셔야 되는 일도 생기고...
골짝 들어오다가 3일치 식량으로 고오스의 초코 케익 3개 구입.
있는거 싹 쓸어왔는데 3개라...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저의 길을 암시하는 듯...
요즘 스트레스에 돈 아끼려고 먹는것도 아끼다보니 살이 너무 빠져서 발로그 뺨대기 후려치는 어깨는 소멸에 머리가 많이 빠지네요.
마무리로 한 잔 쌔립니다.
몸이 힘들어서 가루가 되어 버릴것 같은 느낌인데 가루님 힘들게하는 사람 있다면 제가 찾아가 가루 만들어 버린다 캅니다!!!
불경기에 저 말고도 힘든분들 많으실텐데 모두 힘내시고 이겨내서 돈쭐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어서 하루 빨리 그만 고생을 끝내자 간다!!! 라고 외치고 싶군요.
폰이라 윈터 카리나 GIF 짤은 생략하며 오늘도 국게 뻘글러로써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 하...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